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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휴가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긴 후에는 이를 추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가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엽서나 오르골이라면 괜찮지만 만약 모래나 자갈이라면 어떨까요? 이탈리아반도 서쪽 해상에 있는 사르데냐 섬을 아시나요? 유럽 부호들의 휴양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해변은 팝콘같이 새하얗고 갓 튀긴 듯한 귀여운 모습이 특징이죠. 얼마 전 프랑스의 한 부부는 이 모래를 플라스틱 병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려다 적발되었는데요. 한 두병도 아닌 무려 14개의 병에 40kg의 모래를 담아 밀반출하려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프랑스 툴롱으로 떠나는 페리에 탑승하던 중에 이탈리아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이곳에서 모래를 들고 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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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유행하는 물놀이 아이템이 조금씩 바뀌는데요. 인싸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부터 유니콘 모양의 튜브가 대유행이었으며, 얼마 전에는 아보카도 모양의 튜브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튜브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피자 모양의 튜브인데요. 이 튜브는 조각으로도 구매할 수 있고, 한 판으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각 조각에는 끈이 달려 있어 최대 8조각의 피자를 묶어 원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조각피자에는 두 개의 컵홀더가 있어 물 위에서 유유히 떠다니며 시원한 칵테일이나 음료수도 마실 수 있죠. 피자 도우 부분은 살짝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 헤드레스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소비자 리뷰도 굉장히 좋은..
영국 왕실의 부부,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현재 여름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딸 샬롯, 아들 조지, 루이스를 대동하고 런던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가족이 여름휴가를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카리브해의 머스티크섬입니다. 머스티크섬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에 속해있는 섬 중의 하나로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아름답고 아찔한 절벽과 자연 그대로의 야자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많은 셀럽들의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1년 365일 파파라치들에게 둘러싸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영국 왕실의 일원이기에 휴가지를 선정할 때 '프라이버시'를 가장 중시 여긴다..
워터파크에서 놓칠 수 없는 것, 바로 워터슬라이드입니다. 슬라이드에 내 몸을 맡기고 짜릿함을 맛보며 내려와 시원한 물에 몸을 첨벙 담그면 남아 있던 더위도 날아가는 기분인데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지만, 워터 슬라이드의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줄을 길게 서야 하죠. 1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슬라이드를 내려오고 나면 허무함까지 밀려오는데요. 곧 개장할 워터슬라이드는 이런 허무함이 좀 덜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라가는 계단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려 4분 동안 이 슬라이드를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곧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가 될 에정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이 어트랙션은 바로 말레이시아 페낭 섬의 이스케이프(ESCAPE) 테마파크에 세워지는 것인데요. 7월 말경..
이제 곧 여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름에 휴가를 떠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얻습니다. 만약, 휴가와 일자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 모두 잘 아는 곳인데요. 호텔스닷컴입니다. 올해 호텔스닷컴에서는 '풀홉(Poolhop)'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풀홉이 되면 여섯 군데의 호텔 수영장에 가서 맛있는 칵테일을 마셔야 하며, 사진을 몇 장 찍고, 이를 호텔스닷컴에 올려야 한다고 하네요. 호텔 수영장에서 했던 자신의 경험을 사진과 함께 네티즌들과 나누고 돈을 받는 것이죠. 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1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00만 원이라고 합니다. 호텔스닷컴의 총지배인 케이티 쥬노드(Katie J..
휴가를 가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휴가를 가기 전 설렘도 있지만 동행자와 함께 여행을 간다면 의견을 조율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죠. 만약 동행자가 남자친구, 여자친구, 혹은 아내, 남편이라면 더욱 힘듭니다. 다행히 마음이 잘 맞다면 별로 언쟁할 일도 없겠지만, 슬프게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언제 갈지, 일정은 어떻게 할지, 여행 테마는 무엇으로 할지, 어디서 잘지, 무엇을 먹을지, 돈은 얼마나 쓸지 등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휴가를 간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갖가지 이유로 상대방에게 서운하거나 급기야 싸우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최근 한 연구는 커플이 여행을 가서 싸우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밝혔는데요. 바로 '일'입니다. 컨설팅 회사인 콘페리(Kor..
여름휴가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시나요? 아이들을 위한 튜브, 모래놀이 장난감, 그리고 내가 입을 수영복까지 준비했다면, 이제 우리 집 강아지의 차례입니다.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한 애견용품이 화제입니다. 이 물건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요? 바로 강아지가 물놀이를 할 때 입을 수 있는 구명조끼입니다. 이 구명조끼는 반짝이는 색상과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많은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조끼는 25.99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만 원 정도이며 스몰, 미디엄, 라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견종에 따라 적절한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 가능한 스트랩과 버클이 있어 강아지의 몸에 편안하게 ..
오는 여름,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지만 돈이 없어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여름, 몰디브에서 인턴십으로 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코코 팜 드후니 콜후(Coco Palm Dhuni Kolhu)'라는 이름의 리조트에서는 8월에 약 2주간 리조트에서 일할 인턴을 구한다고 하네요. 특정한 임무가 부여된 이 인턴에게는 일정한 보수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몰디브로 가는 비행기 티켓, 리조트 내 빌라에서의 숙박, 그리고 2주간 리조트의 메인 레스토랑인 코리 레스토랑(Cowrie Restaurant)에서 세 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2주 동안 선셋 크루즈, 돌고래 구경,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제공합니다. 이 모든 것은 약 6,300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