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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청바지를 입어보지 않고 맞는 사이즈를 찾는 꿀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아이오와주에 사는 25세 여성 빌리 뉴랜드(Billie Newland)가 공개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틱톡 영상에 이 꿀팁을 공개했는데요. 과연 어떤 신박한 방법일까요? 그녀는 영상에서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길이를 이용해 청바지의 사이즈를 선택하라고 말하는데요. 만약 팔꿈치부터 손목까지가 청바지 안에 잘 들어가면 사이즈가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빌리 뉴랜드는 빨래를 하다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청바지를 접다가 실제로 팔꿈치가 청바지에 끼었고, 이 꿀팁이 사실인지 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청바지로 실험해보았다고 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맞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꿀팁을 본 네티즌들은 '신박하다'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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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는 의상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고, 내구성이 있으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큰 개성은 추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의미도 될 것 같습니다. 흔하디흔한 청바지에 개성을 불어넣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케슬러 라미레즈(Kessler Ramirez)입니다. 라미레즈는 청바지의 뒷주머니에 그림을 그려 중고 청바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라미레즈의 어머니는 미술 선생님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붓을 들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항상 미술과 예술을 좋아했던 라미레즈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