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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사람들 중에서도 어릴 때와 외모가 같은 사람, 그리고 어릴 때와 딴 판으로 생긴 사람들이 있듯이 강아지들도 성견이 되었을 때 전혀 다르게 생긴 종들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가장 외모가 많이 변하는 강아지 품종을 소개합니다. 1. 브리아르브리아드는 프랑스의 공식 군견으로 길고 숱이 많은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 브리아르는 성견처럼 털이 그리 길지는 않은데요. 7개월에서 18개월이 되면 아기일 때 털이 빠지며 이중모로 털이 다시 자란다고 하네요. 2. 티베탄테리어 티베탄테리어 또한 눈을 덮는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후 9개월쯤 부드러운 강아지 털이 빠지고 성견의 털로 뒤덮이며 이 털은 길게 자라납니다. 3. 비어디드 콜리비어디드콜리도 아기였을 땐 상당히 다른 외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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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종종 연예계에는 닮은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키이라 나이틀리, 제프리 딘 모건과 하비에르 바르뎀,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일라이저 우드 등이 그 예시이죠. 그러나 배우들의 '어린 시절 버전'의 아역 배우를 찾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몰입도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오늘 RedFriday에서는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의 변화가 거의 완벽했던 사례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는 싱크로율 1등은 누구인가요? 1.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넷플릭스 드라마 의 주인공, 사브리나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은 멕케나 그레이스와 10대 시절 사브리나를 맡은 키에넌 시프카는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봐도 전혀 손색없네요. 2. 그것2018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