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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호텔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공항 안에 있어 환승 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가성비가 떨어지고 선택권이 있다면 굳이 머무르고 싶지 않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지배적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공항의 환승공항은 세간의 이런 선입견을 깨고 '공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숙박객들에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뉴욕 JFK공항에 위치하고 있는 'TWA 호텔'입니다. TWA 호텔은 TWA 터미널을 개조하여 만든 것인데, 이 터미널은 1962년에 건설되어 2001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이 장소는 방치되었다가 호텔로 개조된 것입니다. TWA 터미널은 영화 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TWA 호텔은 디자인, 방음 시설, 라운지 등 많은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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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여행자들은 '숙박 시설' 이상의 숙소를 찾고 있고, 이에 발맞춰 숙박업계에서도 그 지역의 특징을 잘 살린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잊지 못할 하룻밤을 선사할 세계 이색 숙소 다섯 군데를 소개합니다. 5위 유리 이글루에서 오로라를 Kakslauttanen Hotel 핀란드 아주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호텔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이글루 객실이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이곳에서 오로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오로라 알람'이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잠들 수 있습니다. 출처 : Kakslauttanen Arctic Resort Facebook 4위 기린과 함께 아침 식사를 The Safari Collection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한 이 호텔은 귀족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남동부에 있는 도시인 찰스턴에는 최근 4년간 7개의 호텔이 문을 열 만큼 관광과 호텔 붐이 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특별한 호텔이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찰스턴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적인 디자인을 살려 만든 신상 호텔을 소개합니다. 1. 지역의 핫 프로젝트 2019년 1월 27일 '찰스턴 카운티 도서관'을 개조해 만든 Hotel Bennett이 문을 열었습니다. 찰스턴의 다운타운에서 태어나 찰스턴 대학교에 다닌 마이클 베넷(Michael Bennett)이 소유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1994년에 이 도서관을 구입하였지만, 지역 보존 단체들과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법원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승소하고 호텔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