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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33세의 나이에 부와 인기를 거머쥔 재벌 2세. 최고의 학벌에 무난한 외모까지 갖춰 중국에서 '국민 남편'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왕쓰총입니다. 왕쓰총은 중국에서 철부지 '푸얼다이'의 모습을 보이며 '중국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리는 유명인인데요. 지난 2018년 티아라 멤버들에게 고가의 자동차를 선물해줬다는 루머가 돌며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사실은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과 열애설이 제기되며 다시 한번 입방에 올랐지만 이 마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죠. 사실 왕쓰총은 중국 내에서도 유명한 바람둥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여성들과 공개연애를 해왔고, 여자친구에게 억대의 스포츠카는 물론 명품 선물 공세를 퍼부었지만 항상 짧은 연애 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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