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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는 디저트 장인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것은 기본, 예쁘기까지 한 마카롱을 만드는 사람들, 혹은 도저히 케이크의 비주얼이 아닌 것 같은 극사실주의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들까지. 이제 디저트 아트는 말 그대로 하나의 예술 장르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디저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케이크 아트입니다. 보통 예쁜 캐릭터나 정교한 꽃 장식 등으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천국의 섬'을 재현하는 케이크입니다. 이들은 예쁜 산호초, 새하얀 모래사장, 기하학적 모양의 바위뿐만이 아니라 바닷물까지 케이크로 재현하곤 합니다. 과연 이들이 투명한 바닷물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바로 젤리입니다. 과연 특별한 케이크를 만드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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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는 매우 특별한 해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호주의 하이엄스 비치, 갓 튀긴 팝콘 모양의 모래가 있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검고 반질반질한 돌멩이가 있는 우리나라의 몽돌 해수욕장까지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해변도 매우 특이한데요. 이곳에는 알록달록한 조약돌이 널려 있다고 합니다. 유리구슬 같은 흰색 조약돌은 물론, 초록색, 빨간색, 갈색, 파란색, 오렌지색 등의 조약돌이 섞여 정말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는 것이죠. 이에 '글라스 비치'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조약돌이 생겨난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고 하는데요. 과연 알록달록 조약돌의 정체는 ..
지난겨울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가 한풀 꺾이고 어느덧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사람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죠. 가장 우려되는 장소 중의 하나는 해수욕장입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해수욕장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각종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방문하기 전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해수욕장 예약제' 뿐만이 아니라 파라솔에 개별 번호를 붙이고 파라솔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는 '파라솔 현장 예약제' 그리고 해수욕장의 붐비는 정도를 이용객이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 등을 내놓았습니다. 해변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
지난 1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바이러스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유럽, 미국까지 뻗어나가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와 함께 여름을 맞이하게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봉쇄 정책을 펼치던 유럽과 미국도 조금씩 코로나에서 벗어나며 일상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이런 가운데 한 디자이너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움베르토 메나시(Umberto Menasci)가 공개한 '세이프 비치(SafeBeach)'입니다. 이 디자인은 꽤 간단합니다. 플렉시글래스(flexig..
코로나19, 과연 언제 끝날까요? 완전한 종식은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코로나19를 장기전으로 보고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많은 방안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디자인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봉쇄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봉쇄령에만 의지할 수는 없겠죠. 코로나19의 확산이 더뎌지면 봉쇄령을 해제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봉쇄령이 해제되고 날씨가 더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몰릴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인데요. 또다시 코로나19의 비극이 시작되지 않도록 조치..
해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 중의 하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가 너무 타는 것을 방지하고 무엇보다 햇빛에 의한 화상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죠. 그러나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자외선 차단제가 바다에는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게나 많은 바닷물에 내가 바른 자외선 차단제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있는 성분 때문에 피해를 받고 있는 바다 생물이 있다고 합니다.급기야 이런 문제들로 이런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 및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과연 어디일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바로 팔라우입니다. 팔라우는 남태평양상에 있는 섬 국가로 34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해마다 방문하는 관광..
휴가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긴 후에는 이를 추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가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엽서나 오르골이라면 괜찮지만 만약 모래나 자갈이라면 어떨까요? 이탈리아반도 서쪽 해상에 있는 사르데냐 섬을 아시나요? 유럽 부호들의 휴양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해변은 팝콘같이 새하얗고 갓 튀긴 듯한 귀여운 모습이 특징이죠. 얼마 전 프랑스의 한 부부는 이 모래를 플라스틱 병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려다 적발되었는데요. 한 두병도 아닌 무려 14개의 병에 40kg의 모래를 담아 밀반출하려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프랑스 툴롱으로 떠나는 페리에 탑승하던 중에 이탈리아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이곳에서 모래를 들고 가는 행위..
매해 유행하는 물놀이 아이템이 조금씩 바뀌는데요. 인싸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부터 유니콘 모양의 튜브가 대유행이었으며, 얼마 전에는 아보카도 모양의 튜브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튜브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피자 모양의 튜브인데요. 이 튜브는 조각으로도 구매할 수 있고, 한 판으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각 조각에는 끈이 달려 있어 최대 8조각의 피자를 묶어 원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조각피자에는 두 개의 컵홀더가 있어 물 위에서 유유히 떠다니며 시원한 칵테일이나 음료수도 마실 수 있죠. 피자 도우 부분은 살짝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 헤드레스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소비자 리뷰도 굉장히 좋은..
얼마 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였는데요.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두 명의 영국인들이 낚시로 건져올린 생물체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명이 또 다른 한 명의 팔뚝에 낚시로 건져올린 문어를 놓았다 들었다 하고 있으며, 이들은 즐거운지 시종일관 깔깔대고 있습니다. 이 문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 문어는 황금빛 색상에 파란 동그라미가 있는 파란 고리 문어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문어가 매우 위험한 생물이라는 것인데요. 모기에 물린 듯 가렵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문어는 옷이나 잠수복을 뚫을 만큼 강력한 이빨이 있으며, 물리지 않고 만지기만 해도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 문어는 복어가 지닌 독의 1..
요즘 사진계의 새로운 트렌드는 뭐니 뭐니 해도 드론 촬영입니다. 인간이 갈 수 없고,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관점에서 바라본 풍경은 생소하기도 하면서 경이로움까지 지니고 있는데요. 이런 매력에 전문가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드론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습니다. 2018 스카이픽셀 사진 대회 대상 수상작 포토그래퍼이자 비디오그래퍼인 댄 왓슨(Dan Watson)은 이 드론 촬영 덕분에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요. 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Dan Watson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왓슨은 아이들과 함께 뉴스머나 해변에 놀러 갔습니다. 카메라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왠지 이날따라 드론으로 아이들을 촬영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는 보..
해변으로 놀러 가는 것. 매우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위해서는 짐을 싸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다면 특히나 챙길 것이 더 많은데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수건, 수영복, 갈아입힐 옷, 간식 등을 챙기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짐이 늘어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스포츠, 아웃도어 용품 제작 업체인 맥 스포츠(Mac Sports)에서는 기발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어떤 제품일까요? 이 제품은 바로 편안한 의자이자 썬베드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이러한 수납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입니다. 카트이자 썬베드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에는 바퀴가 달려있는데, 이 바퀴는 모래 위에서도 잘 굴러가는 디자인이며, 최대 45kg의 물건을 수납할 수 ..
'바하마'를 아시나요? 바하마는 7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제도이며 미국 동남부의 휴양도시인 마이애미에서 불과 3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따스하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많은 미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곳입니다. 바하마의 많은 섬들 중 특히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있는데요. 이 섬은 바로 '돼지 섬'입니다. 이 섬의 정식 명칭은 'Big Major Cay'이며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이 섬은 왜 돼지 섬일까요? 바로 돼지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들이 이곳에 살기 시작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콜럼버스가 이곳을 항해할 때 데리고 왔다는 설, 해적이나 지나가는 뱃사람들이 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