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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 왕실의 여성들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우아한 첫째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옷을 한 번 입고 나오면 옷의 정보가 바로 뜨고, 품절이 되는 등 패션 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의 의상이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3일간의 아일랜드 로얄 투어 의상이었습니다. 과연 케이트 미들턴은 어떤 의상을 입었을까요? 그리고 이 의상들은 왜 화제가 된 것일까요?먼저 3월 3일 더블린에 도착하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입니다. 이들은 아일랜드 항공사인 에어링구스를 타고 더블린 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이날 케이트 미들턴은 아일랜드의 상징적인 색상이라 할 수 있는 초록색으로 세련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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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연예인은 아니지만 세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 사람들입니다. 그중에서도 2018년에 결혼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는 떠오르는 트렌드세터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 전 왕위 계승 서열 7위의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 함께 잠시 육아에서 벗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향한 곳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라이언킹' 프리미어 시사회였습니다. 이곳에서 이 부부는 미국 가요계의 왕과 여왕인 비욘세 제이지 부부를 만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지닌 비욘세가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앞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드레스의 슬릿을 살짝 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곳에서 우연히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