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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샴푸, 린스와 같은 욕실에서 사용되는 물건들은 보통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습니다. 비교적 값싸고, 깨질 염려도 없기에 널리 사용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 통들은 얼마 못 가서 버려야만 합니다. 물론 리필제품을 사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샴푸통을 세척하고 바짝 말린 후 사용하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지가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일생 동안 800개 정도의 샴푸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큰 환경오염의 주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대학원생이 나섰는데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인 조미(Mi Zhou)는 플라스틱 샴푸통을 대체할 만한 것을 찾았습니다. 비싸지 않으며, 깨질 염려가 없는 소재,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비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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