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오션뷰 호텔 예약해달라고?' 상위 1%의 황당한 여행 요구사항

여행 시 걱정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걱정은 조금 참고, 원하는 것도 일부만 실현시키곤 하죠. 그러나 상위 1%의 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을 바꿀 수 있는 '돈'이 있는 것입니다. 한 럭셔리 여행사 직원은 이 1%의 사람들의 갖가지 요구 사항을 공개했는데요. 스케일이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요구를 했을까요?


1. 애완 햄스터가 걱정된다면?

한 의뢰인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휴가를 갔습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어린 딸아이의 걱정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 햄스터였습니다. 이 의뢰인은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여행사 직원은 결국 이 햄스터를 비행기에 태워 보내기로 결정했죠. 햄스터 좌석 1개, 그리고 햄스터 관리인의 좌석 1개까지 구매해 이 햄스터를 무사히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고 하네요.


2. 잊지 못할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싶다면?

부부 의뢰인은 잊지 못할 결혼기념일과 생일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죠. 바로 유럽 여행을 하며 보물찾기를 하는 것이었죠. 이들은 여행사에 이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사에서는 이 커플이 유럽에 가기 보물찾기 미션을 만들어두었습니다. 미션의 스케일은 대단했는데요.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해 이탈리아 북부의 마조레호, 스위스의 관광 휴양 도시 장크트모리츠, 터키의 이스탄불, 보드룸, 코르시카까지 구석구석 보물 찾기를 즐겼습니다. 보물 찾기를 하기 위해 개인 전용기, 아우디의 스포츠카 TT, 그리고 메가 요트를 탑승해야만 했죠.


3.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한 의뢰인은 베네치아의 운하에서 곤돌라를 타다 그만 핸드폰을 물속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이 의뢰인은 새로운 핸드폰이 필요했는데요. 미국에서 이탈리아에서 핸드폰을 부칠 수 없었기에 여행사 직원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국 여행사 직원은 직접 미국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이탈리아로 와서 전달했습니다.


4.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정장이 없다면?

한 유명 CEO는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장을 챙겨오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죠. 이 CEO는 뉴욕 파크 하얏트 호텔의 컨시어지에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고, 컨시어지에서는 뉴욕의 백화점 바니스에 연락해 새벽 1시에 이 CEO가 정장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새벽 6시까지 정장은 준비되었다고 하네요.


5. 대구에서 오션뷰 예약해 달라고?

한 여행사 직원은 한 고객으로부터 미국의 도시 올랜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호텔방을 예약해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올랜도는 플로리다의 도시로 해안에서 64km나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마치 대구에서 오션뷰 호텔을 예약해 달라고 하는 것과 같겠죠.


6. 보라색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한 고객은 자신이 보라색에 알레르기가 있다면서 자신이 머무는 모든 숙소에 보라색이 절대 없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호텔을 찾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호텔에 걸린 예술 작품 등에 꼭 보라색이 하나씩은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결국 이 요구 사항에 맞춰 숙소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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