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비행기 연식 많으면 탈락!'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TOP 20

항공사는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친절하고, 식음료 서비스 등이 뛰어나도 사고가 나거나 비행기의 결함으로 회항해야 한다면 다행히 다치지 않더라도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항공사의 안전 및 상품 등을 평가하는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에서는 전 세계 405개 항공사를 모니터 한 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를 매겼습니다. 과연 '안전'이라는 것은 어떤 항목을 토대로 점수가 매겨졌을까요? 다섯 가지인데요. △항공당국의 감사 내용 △충돌 등 심각한 사고 △항공기의 수명 △재정 상태 △조종사의 훈련과 문화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항공사에서 1위를 차지했을까요? 우리나라 항공사는 순위권 안에 들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위 KLM

19위 에어링구스

18위 루프트한자

17위 핀에어

16위 스위스항공

15위 로열요르단항공

14위 스칸디나비아항공(SAS)

13위 TAP 포르투갈 항공

12위 버진 애틀랜틱

11위 하와이안항공

10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9위 캐세이퍼시픽

8위 알래스카항공

7위 에미레이트

6위 싱가포르항공

5위 카타르항공

4위 에티하드항공

3위 에바항공

2위 에어뉴질랜드

1위 콴타스항공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네요. 1위는 호주의 콴타스 항공이 차지했습니다. 호주 콴타스 항공은 호주의 국영 항공사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2014년에서 2017년까지 '가장 안전한 항공사'의 타이틀을 지켜왔습니다. 2018년 에어라인레이팅스 측에서는 '명백한 승자'를 찾을 수 없어 상위 20개 항공사를 알파벳 순으로 나열했었죠. 그리고 2019년 다시 1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이어갔네요. 

지난해 TOP20 안에 들었지만 올해는 들지 못한 항공사들도 있습니다. 바로 영국항공, ANA, 아메리칸항공,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 일본항공(JAL), 델타항공입니다. 에어라인레이팅스 측의 설명에 따르면 영국항공은 평균 13.8년인 비행기의 연식, 그리고 사고 건수의 결합으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일본항공, ANA 항공사는 파일럿이 음주 상태에서 비행을 한 것, 그리고 하려고 시도한 것 때문에 순위가 낮아졌다고 하네요.

2020년에는 한국의 항공사도 순위권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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