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있는데 이러지 맙시다' 기내에서 너무 뜨거웠던 커플 논란

기내에서는 별별 희한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앞 좌석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 불쾌감을 주는 승객, 자신의 머리를 좌석 뒤로 넘기는 승객,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승객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그러나 '집'에서 했다면 괜찮을 행동이 기내에서 하면 다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동일까요?

인스타그램 유저 @loaltitude는 얼마 전 한 동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한 남녀가 앞 좌석에서 진한 입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이 남녀를 두고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훌륭하다'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죠.

이 게시글은 곧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3,000회 이상 재생되었죠.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는데요. 너무 심한 행동이라는 것이었죠. 특히 기내에는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심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반응도 있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과한 애정 표현을 하는 커플도 문제이지만 이를 찍어서 유포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편 기내에서 남녀의 애정 행각이 문제가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9월에는 기내의 화장실이 너무 오래 잠겨 있어 알아보니 남녀가 함께 10분 이상 있었던 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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