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팬인가?' 사라 제시카 파커와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 평행이론

싱글 여성들의 성생활, 뉴욕 라이프, 화려한 쇼핑, 그리고 이들의 우정을 내용으로 만들어진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아시나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되었으며 20대, 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캐릭터가 있을 것 같네요.

영국 왕실의 첫째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도 섹스 앤 더 시티의 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를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바로 패션을 통해서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의 팬 페이지인 '드레스 라이크 어 더체스(공작 부인처럼 옷 입기)'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사람 제시카 파커와 비슷한 옷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요. 거의 커플룩 같은 이들의 패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옷을 다른 매력으로 소화하는 것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먼저 도트 무늬의 원피스입니다. 이 원피스는 '알레산드라 리치(Alessandra Riche)의 제품인뎅 둘 다 이 디자이너의 팬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오묘한 색상의 드레스는 엘케이베넷(LK Bennet)의 제품입니다.

몸에 붙는 파란색 원피스입니다. 매우 비슷한 디자인을 입은 것을 볼 수 있네요.

사라 제시카 파커는 칼라를 좀 더 오픈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인상을 줬다면 케이트 미들턴은 단추를 모두 잠궈 단정한룩을 강조했죠.

두 명 다 알렉산더 맥퀸(Alexande Mcqueen)의 제품입니다.

'올라 카일리(Orla Kiely)'의 제품입니다. 

다음은 '뱀파이어스 와이프(Vampire's Wife)의 의상을 착용했는데요. 이 옷 또한 디테일에서 차이를 보이네요. 사라 제시카 파커는 다소 화려하게 소화한 방면 케이트 미들턴은 단정하게 소화했네요.

비슷한 스타일을 '뉴욕 스타일'로 또 '왕실 스타일'로 다르게 소화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둘 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찰떡같이 소화한 것 같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