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퀸도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코로나 시국의 바람직한 앨범 커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바이러스가 퍼지며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일정 이상 확보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했을 경우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질병본부에서는 최소 6피트, 약 1.8미터 이상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한 창의적인 듀오가 나섰습니다. 바로 아트 디렉터 파코 콘데(Paco Conde) 그리고 카피라이터 베토 페르난데즈(Beto Fernandez)입니다. 이들은 '6피트 커퍼'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로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에 주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명하고 아이코닉한 앨범 커버를 수정하는 것인데요. 보통 멤버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미지를 수정해 멤버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싣는 것이죠.

비틀스, 퀸, 블론디, U2 등 레전드 밴드들의 앨범 커버가 선정되었네요. 그렇다면 그의 프로젝트를 볼까요?

1. 블론디 'BLONDIE' 1976


2. U2 'THE JOSHUA TREE' 1987


3. 비틀스 'ABBEY ROAD' 1969


4. 사이먼 앤 가펑클 'BOOKENDS' 1968


5. 퀸 'QueenⅡ' 1974

한편 파코 콘도와 베토 페르난데즈는 많은 유명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한 듀오인데요.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 피죤, 그리고 버거킹 등의 광고를 맡으며 유명세를 치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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