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봐야 이해된다는 사회 풍자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안톤 구딤(Anton Gudim)입니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IT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요. 취미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이를 네티즌들과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죠.
안톤 구딤은 취미로 일러스트를 그리지만 사실 이 일러스트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거의 90만 명을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그의 일러스트가 중국어로 번역되어 책으로 출판되기도 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안톤 구딤의 일러스트 몇 점을 소개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몇 개나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