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학도서관 디자인 끝판왕 BEST 5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대학과 대학도서관을 탐방함으로써 젊은이들의 분위기와 치열한 학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면 나도 A+!!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 최고의 대학 도서관 다섯 군데를 소개합니다.

 

1. Joe and Rika Mansueto Library, 시카고 대학교


시카고대학에 있는 조&리카 만수에토 도서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돔 형식의 천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서관의 천장은 700개의 유리 패널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 채광을 그대로 흡수하고 외부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가 올 때는 빗물이, 눈이 올 때는 눈송이가 보여 운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출처 : lib.uchicago.edu(위), architecturaldigest.com(아래)  

 

2. Uris Library, 코넬 대학교


코넬 대학교의 유리스 도서관은 1861년에 지어진 매우 유서 깊은 도서관입니다. 높은 천정에 서가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빽빽하게 들어선 책으로 학구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곳입니다.

출처 : architecturaldigest.com

 

3. Reading Room Saint-Jacques, 파리 소르본느 대학교


소르본느대학교의 생 쟈끄 열람실은 1328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1885년과 1901년 사이에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노란색의 개인 독서등이 책상마다 설치되어있으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롭고 대칭적으로 사용된 열람실은 특유의 면학 분위기로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architecturaldigest.com

 

4. Richard J. Klarchek Information Commons, 로욜라 대학교


요즘 대학교의 도서관은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나 보통 인포메이션 커먼스의 형태로 지어집니다. 인포메이션 커먼스(IC)란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 정보 검색, 수집, 제작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개 소프트웨어 등의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공간을 의미합니다. 리차드 J. 클라첵 인포메이션 커먼스도 이러한 맥락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도서관 앞 미시간 호수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architecturaldigest.com

 

5. The Beinecke Rare Book and Manuscript Library, 예일 대학교


희귀본과 고서 50만 권 등을 소장하고 있는 바이네케 도서관은 안과 밖이 모두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오래된 책들을 잘 보관하기 위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창을 내지 않고 조명도 최소한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함부로 꺼낼 수 없게 하기 위해 층층이 쌓인 유리 타워 속에 책을 보관해놓았고 책을 읽고 싶다면 도서관 직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출처 : architecturaldig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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