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450만 명!' 제 2의 살바도르 달리라는 아티스트의 '초현실주의 작품'

사막에는 녹아서 흐물거리는 시계들이 널려 있고, 유령같기도 해골같기도 한 소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볼 수 없는 이미지를 묘사한 이런 그림들을 바로 '초현실주의'라고 하는데요. 가장 유명한 초현실주의 이미지는 바로 살바도르 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제 2의 살바도르 달리라고 불리는 한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아티스트 엘렌 쉐이들린(Ellen Sheidlin, 26)입니다. 엘렌 쉐이들린은 모델이자 사진작가, 블로거, 화가로 일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데요. 그는 이상하고 기괴해 보이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진 작업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면 '창의성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몽환적이고도 신비롭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은 섬뜩한 엘렌 쉐이들린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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