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의류를 파는 곳에서 옷을 골라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매의 눈으로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좋은 옷을 고르기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금손' 여성에게 이런 것은 전혀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그녀의 손만 거치면 멋지고 트렌디한 옷으로 다시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캐이틀린 트랜덤(Caitlin Trantham)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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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caitconquers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