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억양 너무 잘 써 영국인으로 오해 받고 있다는 미국인 배우 TOP 5

할리우드에는 많은 영국 배우들과 호주 배우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미국 억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 배우로 오인할 정도입니다. 한편 많은 미국 배우들이 영국 배우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들의 완벽한 영국 영어 억양 때문입니다. 과연 영국 억양을 너무 잘 써 영국인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미국인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1. 피터 딘클리지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왜소증 배우 피터 딘클리지는 극중 사용하는 영국 영어 악센트가 너무나 완벽해 영국인으로 알고 있는 팬들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딘클리지는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하네요.


2.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평범하지만 당돌한 브리짓 존스를 맡은 르네 젤위거도 자연스러운 영국 억양으로 계속해서 영국인이라는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르네 젤위거는 사실 텍사스 출신이라고 합니다. 르네 젤위거는 올해 1월 골든 글로브에서 영화 <주디>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수상 소감을 듣고 '왜 미국 남부 억양을 사용하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네요. 


3. 줄리안 무어

1999년 영화 <사랑의 슬픔 애수>, 2009년 영화 <싱글 맨>에서 영국 억양을 보여준 줄리안 무어. 그러나 무어 또한 영국인이 아닌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는 미국 억양을 사용하죠. 그러나 그녀의 완벽한 영국 억양에는 비결이 있었는데요. 바로 어머니가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어는 항상 스코틀랜드 혈통이라는 의식이 있어 2011년 영국 국적도 취득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미국과 영국 이중 국적입니다.


4.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 조지아 출신인데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2011년 영화 <휴고>에서 완벽한 영국 억양을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클로이 모레츠는 스콜세지 감독에게 자신을 영국인이라 소개하며 감쪽같이 속였다고 하네요.


5. 숀 애스틴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샘 역으로 유명한 배우 숀 애스틴은 영화 속에서 멋진 영국 억양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영국인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는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에도 출연하고 있는데요. 전혀 다른 억양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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