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왜 이런 일이..' 최악의 하루 보낸 네티즌들의 인증샷 TOP11

"큰 맘 먹고 세차하면 비 오고

소풍가면 소나기

급하게 탄 버스 방향 틀리고

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 앞에서 빨간 불"

케로로 행진곡의 가사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가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머피의 법칙은 세상 일은 대부분 안 좋은 쪽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살면서 이런 머피의 법칙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곤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도 머피의 법칙을 톡톡히 느낀 네티즌들의 사연을 소개할 텐데요. 심각한 상황이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 최악의 하루를 보내셨다면 이 사진들을 보며 한 번쯤 웃고 넘기는 것은 어떨까요?


#1

레깅스를 입고 햇빛을 즐긴 여성의 최후입니다. 레깅스의 특이한 모양대로 햇빛에 타버렸네요.


#2

'오늘 내 차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부디 운전자가 다치지 않았어야 할 텐데요.


#3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 가장 이상하다는 네티즌의 사진입니다.


#4

앞으로 이 옷은 절대 입지 않은 거라는 뉴스 앵커입니다.


#5

딸의 멋진 졸업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기에 모자를 던지라고 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6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강아지. 아내에게 폭풍 설사를 했다고 하네요.


#7

맛있는 소시지롤을 만들고 싶었던 네티즌. 그러나 결과는 다소 민망하네요.


#8

3일 전 지갑을 잃어버려 모든 카드를 재발급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갑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남의 손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다행일까요?


#9

트럭으로 운반되던 달걀입니다. 단단히 고정시켜놓지 않은 대가는 아주 혹독하네요.


#10

로봇청소기가 돌아갈 때 바닥에 있었던 이어폰입니다.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1

몇 주간 집을 비우며 창문을 제대로 닫지 않았던 네티즌. 결과는 참혹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