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막을 방법은 없죠. 부모님들은 늙어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조잘거리던 아이들은 커가죠. 물론 성숙해지고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1 1967년 VS. 2018년 같은 오토바이, 같은 포즈
#2 3살 VS. 26살 엄마의 최애 사진을 재현했습니다.
#3 2000년 VS. 2015년
#4 풋풋한 커플의 40년 후 모습은..
#5 부전여전
#6 여동생이 참석한 유치원 졸업식 VS. 의대 졸업식
#7 2학년 때 만난 우리, 21년 후 커플이 되었습니다.
#8 1999년 VS. 2019년
#9 28년 후 쌍둥이 빌딩은 없어지고..
#10 20년 후에도 늘 같은 자리에 있는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