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베스트바이의 아마존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법

아마존시대에도 살아남고 있는 베스트바이는 미국의 유통 및 소매업체로 주로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업체 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비슷한 업체로는 하이마트, 전자랜드가 있습니다. 1966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사용중인 베스트바이라는 이름은 1983년부터 사용하였습니다.  얼마전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아마존이 미국 유통시장을 장악한 이후 미국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업계 1위로 토이저러스, 전자업체인 라디오쉑도 파산하면서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전년대비 매출이 90%나 급감한 베스트바이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새로운 인재 영입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베스트바이는 경영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더욱이 2012년 전년대비 매출이 90% 하락하여 12억 3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였고 경쟁업체들 역시 도산 하였습니다. 베스트바이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였고 프랑스 출신의 허버트 졸리를 영입 하였습니다. 맥킨지 컨설팅 회사 출신으로 의료기기 회사의 CEO를 지낸 그를 영입하여 아마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지니스의 모든 부분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출처 : 위키디피아


2. 아마존 만큼 낮춰라 그렇지 않으면 고객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과 가격을 비교하여 차이가 거의 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온라인과 매장과 가격차이가 심해 모델명과 가격을 미리 알아보고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허버트 졸리는 사람들이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격이 차이가 나면 구매하지 않는 다는 것을 착안하여 합리적인 가격 전력으로 대응 하였습니다.

출처 : 베스트바이 공식페이스북


3. 아마존 로봇은 못하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베스트바이에서 구매한 전자제품을 설치하고 A/S수리를 하는 자회사 업체 직원들에게는 고객들과 대면시 가능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그들이 질문하는 것에 친절히 답하고 또한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방문 구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하였습니다. 

즉, 온라인에서 할 수 없는 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유지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출처 : 베스트바이 공식페이스북



4. 테크놀로지와 매니지먼트에 주목하라


베스트바이는 그레이트 콜이라는 업체를 인수하였습니다. 노인들에게 갑자기 응급사항이 발생하면 목걸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병원이나 자신의 주치의에게 연결해주는 전자기기와 함께 의료진을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구매보다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이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좀 더 친밀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출처 : 베스트바이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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