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들이 강아지와 함께 작업하는 진짜 이유는?

세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풍경을 주로 찍거나, 새를 찍는 작가들, 패션 화보를 찍거나 스포츠를 찍는 작가들도 있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작가는 특이한 조합의 피사체를 두고 사진을 찍습니다. 바로 발레 무용수들과 강아지입니다. 

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켈리 프랫 크라이디히(Kelly Pratt Kreidich)와 이안 크라이디히(Ian Kreidich)부부 포토그래퍼입니다. 이들은 원래 수년간 발레 무용수들을 전문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지난 2017년 1월 켈리의 아이디어로 무용수들과 강아지들을 함께 찍게 된 것이었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는 것 같은 피사체들인데요. 그럼에도 이 사진들은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사진들은 인사이더, USA투데이, 로버닷컴, 런던이브닝스탠다드, PPA(미국 프로 사진사협회) 등의 매체에 수록되기도 했죠. 결국 이들의 작업은 책으로 출판되기까지 했는데요. 이들의 포토북은 현재 24.95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발레라는 것은 접하기 어렵고, 심오한 예술 중의 하나인데요. 발레 무용수들 사이에 강아지가 있음으로 발레가 더욱 친숙해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들도 자신들의 사진으로 인해 발레의 가벼운 면을 부각시키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몇 년간 강아지들과 작업을 이어오면서 원래는 동물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강아지들과 상호작용하고, 포즈에 따라 어떤 강아지 품종이 적합한지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발레 포즈와 귀여운 강아지가 특별한 조화를 이루는 크라이디히 부부의 작품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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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dancersanddogs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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