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었지?'라는 질문 나오는 초현실주의 조각의 비밀

'조각품'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밀로의 비너스, 다비드상, 생각하는 사람 등의 작품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것 같습니다. 이런 조각들은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전의 작품인데요. 모든 조각이 이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겠죠.

조각 분야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조각은 심지어 물리적인 재료조차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 조각품들은 3D 렌더링인데요. 헐크, 골룸, 요다 등도 모두 어떤 의미에서는 현대 조각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몇 안 되는 3D 조각가들 중 한 명인 마커스 콘지(Marcus Conge)를 소개합니다. 그는 자신의 3D 조각을 렌더링 된 자연 경관에 접목시키며 초현실적이고도 반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요소'를 완전히 '자연스럽지 못한 것'과 접목하는 것이 매우 역설적인 것이죠.

마커스 콘지의 작품에서 '역설'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그의 작품은 미적으로 매우 아름답기도 한데요. 기이한 형태, 모델, 그리고 자연적인 것을 절묘하게 배치해놓음으로써 '자연'만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작품만으로 23,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과연 마커스 콘지의 3D 조각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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