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감정과 감동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스포츠의 감정을 잘 전달해 주는 것은 바로 사진입니다.
#1
우승작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서 Anthony Joshua가 Andy Ruiz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네요. by Richard Heathcote
#2
유로파 리그에서 득점한 뒤 서로를 안고 펄쩍 뛰고 있는 Vincent Aboubakar 그리고 Moussa Marega입니다. 이들의 즐거움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by Stefan Wermuth
#3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모습입니다.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이긴 후 승리를 만끽하고 있네요 by Robert Cianflone
#4
리버풀 선수들이 팬들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 된 뭉클한 순간이네요 by Neil Hall
#5
호주의 프리스타일 라이더 Jack Field입니다. 뒤로 보이는 전경이 너무 멋지네요. by Scott Barbour
#6
호주 오픈에서 Alex de Minaur와 Rafael Nadal이 한 판 붙었습니다. 선수들이 느낄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by Scott Barbour
#7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홍콩 싱크로나이즈드 팀입니다. 물 아래 모습을 포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by Stefan Wermuth
#8
거의 아크로바틱 수준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y John Sibley
#9
호주 퀸즐랜드의 럭비팀 퀸즐랜드 마룬스의 모습입니다. 긴박한 순간이 느껴집니다. by Cameron Spencer
#10
스피드가 잘 느껴지는 사진인데요. 영국의 Joe Truman 선수입니다. by Alex White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