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된 아보카도??' 귀여워서 먹을 수 없다는 과일 아티스트 화제

예술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로 '과일'을 이용해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무려 33만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인스타그램 @foodbites를 운영하고 있는 이 아티스트는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단순한 '집안일'이 아니라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푸드 아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수박, 바나나, 망고 등이 그의 캔버스인데요. 여기에 초콜릿 등을 이용해 과일에 눈, 코, 입을 그려 넣으며 생생한 캐릭터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은 그녀의 과일 아트를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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