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구르며 폭소 터트리는 물범 SNS 화제

전 세계에는 33종의 기각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물범, 물개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기각류들은 매우 크고 거대한 남방코끼리바다표범부터 비교적 작은 바이칼 물범까지 크기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공통점도 있습니다. 기각류들은 지느러미 모양의 발을 가지고 있으며 반수생의 해양 포유류이죠. 그리고 이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은 물범, 물개들이 웃는 모습을 자주 포착하곤 하는데요. 그냥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겨 죽겠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만들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들이 폭소를 터트리는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나 기분 좋게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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