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없어도 빛이 난다!' 삭발 투혼 펼친 여배우 TOP 7

외모에서 헤어스타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예인이라면 머리 색상 하나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도 있고, 커트 한 번으로 스타덤이 오른 경우도 수없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만약 삭발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여자 배우가 삭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일 것 같은데요. 그러나 삭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는 여배우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파격적인 삭발에도 빛나는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


1. 나탈리 포트만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서 납치, 감금, 고문을 당하는 배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은 극중 배역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삭발을 할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오랫동안 삭발을 하고 싶었다' '삭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2. 케이트 블란쳇

2002년 로맨틱 스릴러 영화 <헤븐>에서 탈주범 역할을 위해 금발머리를 밀어버렸죠. 케이트 블란쳇 또한 삭발하는 것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요. 알고보니 사춘기 시절 머리를 삭발하는 것을 즐겼다고 하네요.


3. 카라 델레바인

2018년 개봉한 영화 <라이프 인 어 이어>에서 시한부 역할을 맡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카라 델레바인은 사실 삭발 이후 이를 둘러싼 외모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이에 '나는 사회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것에 지쳤다'면서 '우리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정의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4. 데미 무어

1997년에 개봉한 영화 <지. 아이. 제인)에서 명석한 두뇌와 남성에 뒤지 않는 체력을 지닌 군인 '조던 오일' 역할을 맡아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그는 여자가 아닌 군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영화 속에서 스스로 머리를 밀어버리죠.


5. 샤를리즈 테론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퓨리오사 역할을 맡아 삭발을 감행한 샤를리즈 테론입니다.  사실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은 삭발 뿐만이 아닙니다. 2004년 영화 <몬스터>에서는 연쇄 살인범 역할을 위해 20kg을 늘리고 2010년 영화 <툴리> 촬영 때는 32kg 가량 체중을 늘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6.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언더워터>에서 2~3일에 한번씩 머리를 다듬고 염색을 반복했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입니다. <언더워터>의 감독은 여주인공 노라 역이 강렬한 인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고,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삭발 헤어 스타일을 직접 제안했다고 하네요.


7. 틸다 스윈튼

다들 머리카락을 조금은 남겨둔 삭발 스타일을 했다면 틸다 스윈튼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마치 왁싱을 한 듯 머리카락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스킨 헤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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