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화보 한 장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진 속에 있는 모델의 멋진 표정과 포즈 뿐만이 아니라 화보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의상을 준비하고, 메이크업을 하며, 세트장을 준비하고, 사진을 찍고 반사판을 드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죠.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하는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뿐만이 아니라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어 더 화제가 되고 있죠.
현재는 4년이 넘게 혼자서 세트장을 꾸미고, 사진을 촬영하며 모델링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자신이 카메라 앵글 안에 들어와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우왕좌왕했지만 현재는 색다른 포즈와 표정을 시도하고 거창하지 안흔 소품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고 합니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멋진 화보를 만들어내는 킴벌리의 작품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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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kihmberlie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