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잘 지내도록 돌봐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죠. 반려동물들은 이런 주인의 마음을 모르는 것일까요? 마치 주인에게 장난을 치는 듯 심장이 내려 앉는 상황을 연출하곤 해 주인들을 놀래키곤 합니다.
#1 다행히 나무토막..
#2 발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3 파프리카를 가지고 놀고 있는 고양이
#4 솔방울을 물고 있는 댕댕이
#5 고양이 장난감이 착시현상을 일으켰네요
#6 거품 물고 쓰러진 줄 알았으나...
#7 용과 과즙을 뒤집어쓴 강아지
#8 립스틱이었네요..
#9 쿠션 뒤에서 잠 든 강아지..ㅋㅋ
#10 꼬리 잘린 줄..
#11 호랑이 아닙니다
#12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누워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