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모나리자가?' 자신의 몸에 재현한 명화 재현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많은 사람들이 메이크업을 '뷰티'의 한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많은 재능 있는 예술가들은 메이크업으로 예술을 하고 있죠. 오늘 Red 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예술의 경지에 이른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바로 네덜란드 출신의 21세 청년 닐스 베르베르네(Nils Verberne)입니다.

그는 리튜니움 스노우(Lithunium Snow)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의 메이크업 실력으로 거의 58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모았으며, 31만 5천 명의 유튜브 구독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을 캔버스 삼아 메이크업만으로 명화를 재현하고 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산드로 보티첼리,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예술 작품에 영감을 받아 몸을 예술로 변신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을 열광시킨 리튜니움 스노우의 메이크업 아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1. 가나가와의 거대한 파도 (호쿠사이)



2.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3.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4.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5.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사진 출처 : Instagram @lithunium.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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