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건 싫어!'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예비 신부들은 보통 웨딩드레스를 대여해서 입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웨딩 드레스를 구매하곤 하죠.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웨딩드레스를 구매하는데 1,509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만 원 정도를 쓴다고 하네요.

그만큼 웨딩드레스에 드는 비용이 매우 높은데요.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웨딩 드레스를 사거나,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 경우 자신의 취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으며 고생은 조금 할 수 있지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드레스를 제작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올리브를 수확하는데 사용되는 '올리브 네트'로 독특한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2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웨딩드레스에 색을 입혔습니다. 이 드레스는 SNS를 통해서 입소문이 났고, 이 여성은 이를 사업화시켜 대박을 터트렸다고 하네요.


#3 

평범한 흰색 웨딩드레스에 경쾌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네요.


#4 

'드레스가 빛난다'라는 것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일까요? 치마의 밑단에 조명을 달아 마치 마법 같은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5 

추리닝으로 웨딩드레스를 만든 여성입니다.


#6 

부리또 포장지로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업사이클이 아닐까 싶네요.


#7 

자신과 잘 어울리는 웨딩 팬츠를 만들었네요. 이 디자인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8 

독특한 색상의 원단으로 웨딩드레스를 만든 신부의 모습입니다. 신랑의 넥타이까지 맞춰져 있어 잘 어울리네요.


#9 

빅토리아 무드, 스팀펑크 무드를 반반 섞어 직접 만들었다는 웨딩드레스입니다.


#10 

직접 드레스를 뜨개질 했다는 여성입니다.

모두 자신의 개성에 맞는 드레스를 만들었는데요. 획일화된 아름다움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춘 드레스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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