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데니센코(Maxim Denisenko)는 34세의 타투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는데요. 어릴 때부터 항상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에 대한 열정을 타투로 돌리는 데는 꽤 시간일 걸렸다고 하네요.
2012년 그는 풀타임 타투 아티스트로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그리기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 멋진 타투 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종이에 그린 것 같다는 그의 디테일한 타투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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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denisenko_tattoo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