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대부분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때때로 이들은 명랑하지 않고, 저돌적이며, 못마땅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강아지들이 실제로 못마땅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강아지들의 표현을 인간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요?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들도 못마땅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들은 인간과 매우 유사한 범위의 감정의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은 만 2세에서 2세 반 정도 된 인간의 감정능력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과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못마땅한 강아지 표정'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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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DisapprovingDogChalleng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