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봐야 이해된다는 사회 풍자 일러스트 SNS 화제

한 번 더 봐야 이해된다는 사회 풍자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게벨리아(Gebelia)'라는 이름을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엘리아 콜롬보(Elia Colombo)입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허점들을 풍자해 일러스트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생각을 하게 하고, 아이러니와 유머로 가득 찬 일러스트입니다.

그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소셜미디어 열풍, 정신 건강 문제, 사람 관계, 환경 문제 등인데요. 재치 있게 사회를 풍자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일러스트는 두 번 보아야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엘리아 콜롬보가 생각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사회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소셜네트워크 판매자



#2 SNS의 뒷면



#3 획일화된 꿈



#4 언락



#5 평등



#6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7 넌 할 수 있어



#8 디자이너 컷



#9 매칭



#10 결혼



#11 두려움 발생



#12 마취된 영혼



#13 커플

* 사진출처 : @gebelia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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