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밭에서 다이빙을? 자세히 보면 보인다는 모래 아트

해수욕장은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핑을 하러 가고, 어떤 사람들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향하죠.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곳이기도 한데요. 한 아티스트는 드넓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자신의 캔버스로 이용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제이미 하킨스(Jamie Harkins)입니다. 

그는 3D 아트를 해변 예술에 접목시켰는데요. 특정 각도에서 보면 마치 그림이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는 물감이나 붓을 사용하지 않고 3D 아트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작품에 모델을 더해 재치 있는 사진을 남기고 있네요.

과연 제이미 하킨스의 독특한 모래 예술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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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jamieharkinsartist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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