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해도 되니?' 바깥 구경하는 냥이 옆에 온 강아지의 행동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관계를 '견원지간'이라고 합니다. '견원지간' 대신 '견묘지간'이라는 말도 쓰는데요. 그만큼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러나 모든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반려인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는데요. 새로운 '견묘지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인디애나 주의 노스리버티에 살고 있는 리사 플럼머(Lisa Plummer)가 찍은 것인데요. 그는 5개월 된 비글 '보'와 검은 고양이 '재스퍼'를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재스퍼는 소파 주위를 다니며 창밖을 구경하고 있는데요. 보는 이런 재스퍼의 곁으로 다가가 함께 창밖을 보고 있네요. 그러더니 앞발을 재스퍼의 등 위에 살짝 얹고 있는데요. 마치 이들이 어깨동무를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리사 플럼머에 따르면 평소에도 보는 재스퍼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많은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보고 귀엽다는 반응인데요. '같이 새 구경 하고 있는 댕냥이 귀여워요' '고양이 : 어깨동무를 허락한다' '찐친이네요' '전생에 서로 베스트 프렌드였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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