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한계는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는 무엇이든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란 응옌(Lân Nguyen)입니다.
그는 포토샵을 이용해 작업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색조를 조절해 하늘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디지털 컷아웃을 더한 것이었죠. 그는 항상 일몰만을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이때 선물 같은 구름을 촬영해두고 이후 이를 작품화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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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19.xcv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