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성의 있게 좀 찍어줘' 내가 찍은 남친 사진 vs 남친이 찍은 내 사진

커플이 여행을 가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곤 합니다. 그러나 분명 같은 배경으로 찍는 사진인데 꼭 한 사람은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주는 경우가 있죠. 이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인 것 같은데요. 

얼마 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내가 찍은 남친 사진 vs. 남친이 찍어준 내 사진'을 주제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대부분은 남자친구가 사진을 못 찍어 속상한 여성들이었는데요. 너무 웃기고도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많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공개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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