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고 진짜 꽃인 줄 알았다는 '레고 꽃다발' 세트

물을 줄 필요도 없고, 시들지 않는 꽃을 원하시나요? 얼마 전 레고에서는 두 개의 새로운 세트를 공개했는데요. 바로 집 안에 화사함과 기발함을 동시에 더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바로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입니다. 이 세트에는 플라워 부케와 분재 나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시각적으로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2020년 레고가 발표했듯이 '지속 가능한' 사탕 수수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고의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녹색 공간을 찾는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집에 자연의 감촉을 가지고 와서 꽃을 만들고 커스터마이징하며 긴장을 풀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소식은 식물이 신선하게 유지되기 위해 물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레고의 플라워 부케에는 756개의 조각들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금어초, 장미, 양귀비, 데이지, 그리고 과꽃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잎들이 있어 분위기에 따라, 혹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재 키트도 있습니다. 분재키트에는 878개의 레고 피스가 있는데요. 분재의 모양을 잡아가면서 평온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분재 키트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포트, 그리고 나무 모양의 받침대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파란색 잎을 사용하든지, 벚꽃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레고 그룹의 디자인 총괄 제이미 베라드(Jamie Berard)는 '성인으로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이 스위치를 끄고 휴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식물 건축물을 만드는데 몰두하며 바쁜 일상생활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맞춤 가능한 요소들과 의식적인 건축 경험들을 통해 창의력을 꽃피우고 개성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은 1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각각 74,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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