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다이애나비에게 영감받은 스타들의 패션 TOP 7

'옷을 잘 입는다는 것'과 '패션 아이콘'이 된다는 것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패션 아이콘이 된 사람들은 시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영국 왕실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도 패션 아이콘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이애나비의 스타일은 시간과 트렌드를 넘어서 디자이너와 유명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이애나 비에 영향을 받아 스타일링 한 많은 셀럽들의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1985년 처음으로 빅토르 에델스타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트라볼타 드레스'라는 이름이 붙여지며 유명해졌죠. 이 행사에서 영화 <그리스>의 배우 존 트라볼타와 춤을 췄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진주와 사파이어로 장식된 초커와 세트인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2018년 안젤리나 졸리는 이 패션을 재현했습니다. 이 드레스는 랄프앤루소의 제품이었는데요. 샹들리에 귀걸이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2. 

다이애나 비는 영국 왕실에서 최초로 저녁에 열리는 왕실 공식 행사에서 바지를 입고 사진에 찍힌 인물입니다. 그리고 다이애나 비의 둘째 며느리 메건 마클이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메건 마클은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드레스 대신 블랙 컬러의 알렉산더 맥퀸의 슈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런 행보는 다이애나 비 이후에 처음이었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죠.


3.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다이애나비에게서 패션의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패션을 자주 선보였죠. 


4.

1985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다이애나비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와 함께 노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트랙슈트를 입었습니다. 2019년 톱모델 지지 하디드는 다이애나비의 애슬레져 룩에 영감을 받은 듯한 랄프 로렌 트랙트를 입었죠.


5.

다이애나 비의 유명한 패션 중의 하나는 바이커 쇼츠 패션입니다. 다이애나비는 그래픽 스웨트셔츠, 오렌지 컬러의 바이커 쇼츠를 입고 1995년 런던에서 포착되었죠. 이 풀오버는 이후 2019년 경매에서 53,532달러, 우리 돈으로 약 5,8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톱모델 헤일리 비버는 2018년 이 패션을 선보였네요. 실제로 헤일리 비버는 보그 파리를 통해 다이애나 비의 아이코닉한 패션들을 재현한 바 있습니다.


6

2019년 SNL 리허설 이후 해리 스타일스는 양이 그려져 있는 조끼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조끼를 보고 다이애나 비의 양 스웨터를 떠올렸죠.


7. 

1996년 멧 갈라 행사 시 다이애나 비는 디올의 네이비 슬립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팝가수 리한나는 2015년 자신의 앨범 'Anti'를 공개하며 비슷한 옷을 입었죠. 리한나 또한 다이애나 비의 패션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인물인데요. 2016년에는 다이애나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었으며, 2017년 보그 파리와의 인터뷰에서는 다이애나비의 '리벤지 드레스'를 존경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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