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것 아님!' 얼짱 각도 무시하고 정직한 정면 사진으로 승부 보는 조류 사진작가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의 사진을 찍습니다. 새를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새의 측면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의 몸집과 꼬리, 부리 등이 잘 나오는 각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드(Ruurd Jelle van der Leij)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새들을 정면에서 찍으면 매우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Frontal'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10년 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Frontal'에서는 새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새들은 앵그리버드처럼 나오기도 하고, 혹은 웃기거나 이상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진작가는 아주 오랜 기간 새를 촬영해왔기에 조류의 종류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이런 지식이 많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에 새의 정면 사진은 새의 특성을 잘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은 정면 사진만 보았을 때는 새를 알아맞힐 수 없다며 독특한 앵글이 흥미롭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나도 측면 사진이 예쁨.. 새들도 그렇네' '정면 사진 뭔가 너무 웃겨요' '흥미롭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작가가 찍은 새의 정면, 그리고 측면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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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ruurdjellevanderleij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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