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산책 시킨다고?' 이색 반려 용품 SNS 화제

산책은 강아지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강아지들은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사회성을 기르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죠. 그러나 모든 반려 동물이 산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얼마 전 황당한 반려 용품이 등장하며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물고기 산책 수조'입니다.

물고기 산책 수조를 개발하고 있는 곳은 바로 일본의 회사인 '마 코퍼레이션'입니다. 마 코퍼레이션에서는 휴대가 가능한 물고기 탱크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 탱크는 가운데가 투명한 길쭉한 튜브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탱크는 물속의 산소 농도를 보여주는 장치도 있네요.

이 탱크의 이름은 바로 '가츠교 백'입니다. 마 코퍼레이션에서는 이 가츠교 백의 용도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바로 반려 물고기를 데리고 함께 산책 가고 싶은 사람이나 신선한 회를 먹고 싶은 사람이 사용하면 좋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물속에서 헤엄쳐야 하는 물고기는 운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비닐봉지에 넣자니 물이 샐 수도 있고, 아이스 박스에 담자니 산소가 없어 죽을 수도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가츠교 백의 위쪽에는 산소 게이지와 산소 공급장치가 붙어있으며 옆쪽의 문을 열고 물을 채운 후 물고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 과정은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이 제품은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출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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