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리털이 포근하네!' 오리 친구 등에 어부바 한 강아지 SNS 화제

강아지와 강아지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종의 동물들도 인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죠. 얼마 전 이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오리와 강아지의 우정이었습니다. 

사실 오리는 그리 접근하기 쉬운 동물은 아닙니다. 다른 동물들이 접근하면 날개를 퍼덕이고 쪼아대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오리는 강아지에게 상당한 호의를 베풀고 있는데요. 자신의 앞에 등장한 강아지가 자신의 등을 타오르고, 자리를 잡고 목을 움켜잡아도 오리는 자신의 포근한 등을 강아지에게 내주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마치 엄마의 등에 업힌 듯 오리의 목을 꼭 잡고 이곳에 얼굴을 파묻고 있네요.

확실히 이 강아지는 오리의 신뢰를 얻었으며, 지금은 가장 친한 친구처럼 보이는데요. 아마 오리도 사람들처럼 귀여운 댕댕이의 존재에 정신을 못 차린 것이 아니었을까요? 

한편 강아지가 다른 동물의 등에 타오르는 것은 그리 보기 쉬운 광경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한 프렌치 불독은 자신보다 덩치가 큰 레온베르거에게 올라타려고 시도하고 있는 영상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레온베르거는 프렌치불독이 자신의 등에 계속해서 올라타도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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