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패션과 '복붙'이라는 메건 마클의 복고 패션 TOP 7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이들의 패션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미디어에서 관심 있게 다루고 있는데요. 이들의 패션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죠. 오늘 소개할 것은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와 결혼한 할리우드 여배우 출신 며느리 메건 마클의 패션입니다.

메건 마클은 여배우 출신답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센스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영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시어머니이자 '민중의 왕세자비'라고 불리는 고 다이애나비를 떠올리게 하는 패션입니다. 

고 다애이나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결혼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왕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순탄치 못한 왕실 생활과 찰스 왕세자의 뻔뻔한 불륜으로 1996년 이혼하고야 말았죠. 이후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봉사와 자선활동에 헌신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의 추격을 피하다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인물입니다.

과연 메건 마클은 어떤 패션으로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타탄체크

해리 왕자와 약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메건 마클은 버버리의 타탄체크 무늬의 코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 패션은 10년 전 다이애나비의 원피스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다이애나비는 1987년 8월 이 의상을 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습니다.

 

2. 33년 후 똑같은 행사에 비슷한 착장으로 등장했다?

1985년 6월 18일 다이애나비는 매년 열리는 로열 애스코트 경주에 흰색 블레이저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모자를 쓰고 등장했습니다. 33년 후 메건 마클은 같은 행사에 비슷한 모자를 쓰고 나타났네요. 메건 마클은 지방시 드레스에 블랙 벨트 그리고 블랙 클러치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3. 클래식은 영원하다

2018년 10월 메건 마클은 소매가 없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모습은 1995년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다이애나비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다이애나비 또한 슬리브리스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네요. 메건 마클은 여기에 다이애나비에게서 물려받은 주얼리를 착용하기도 했는데요. 더욱 향수를 자극하며 큰 화제가 되었죠.

 

4. 블루 플리츠스커트

1992년 이집트에 간 다이애나비는 블루 컬러의 플리츠스커트를 입었습니다. 2018년 10월 메건 마클은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었는데요. 다이애나비의 의상보다 조금 더 진하고 깊은 색상이었죠. 

 

5. 보라 + 레드의 조합

2019년 1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던 메건 마클은 보라색과 빨간색을 매치해 입었습니다. 이 모습은 1989년 다이애나비가 홍콩을 방문했을 때 입었던 옷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다이애나비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에 레드 카디건,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보라색 스커트와 보라색 구두를 신었습니다.

 

6. 임부복도 비슷하게

2019년 3월 임신한 메건 마클은 초록색 원피스와 코트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세퀸으로 플로럴 무늬가 장식되어 있었죠. 다이애나비도 임부복으로 비슷한 옷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1982년 윌리엄 왕자를 임신할 당시 입었던 옷입니다. 

 

7. 떠날 때도 시어머니룩으로

2020년 메건 마클은 영국 왕실을 떠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왕실을 떠나기 전 있었던 공식 행사에서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케이프 드레스를 입었죠. 이 의상은 1982년 다이애나 비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데요. 다이애나비는 버튼업 보디스와 퍼프 슬리브, 그리고 메건 마클과 같이 초록색 모자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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