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아!' 골프장 지키는 골키퍼냥 SNS 화제(+동영상)

공을 최대한 적게 쳐서 구멍 안에 넣어야 하는 스포츠인 골프. 골프에는 여러 가지 샷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것은 그린 위에서 공을 굴리는 '퍼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퍼팅을 방해하는 한 고양이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을 정확히 넣고 싶은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퍼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벤(Ben)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마치 자신이 골키퍼라도 된 양 공이 홀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벤의 주인은 공을 여러 개 두고 퍼팅 연습을 여기저기서 하고 있지만 고양이는 홀 주위를 당당히 지키며 단 하나의 공도 홀에 들어가지 않도록 철벽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주인과 놀이를 하는 것 같은 벤. 그 자체로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공을 막기 위해 온 몸을 던져 막는가 하면 아크로바틱 한 포즈도 서슴지 않습니다. 벤의 익살스러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골키퍼인 줄 아는 듯' '잘 막는다' '하나만 넣게 해 주라...' 등의 의견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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