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와 사고난 5톤 트럭, 오히려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포르쉐 차량과 트럭이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고는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작은 포르쉐 차량과 충돌한 5.5톤 트럭이 전복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사건은 오전 10시 30분 홍콩의 산틴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곳에는 폭풍우 경보가 발효 중이었죠. 이 폭풍우 경보는 10시 5분 내려졌으며 12시가 지나자 해제되었습니다. 사고의 원인 제공자는 바로 포르쉐 운전자였습니다. 포르쉐 운전자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중심을 잃고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에 트럭이 중앙 칸막이를 들이받고 옆으로 전복되었으며, 포르쉐는 도로 옆의 철책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가 심하게 파손되었죠.

포르쉐에는 28세, 30세 남성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30세 남성이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38세 남성이었으며, 61세 여성도 함께 탑승했다고 하는데요. 포르쉐 탑승자 중 한 명은 사고 직후 차량을 빠져나오지 못해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이 구조해야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머리를 다쳤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포르쉐 차량의 앞유리는 찢어지고 차량 앞부분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트럭 또한 쓰러지며 차량에 큰 파손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르쉐의 운전자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 의식을 되찾은 상태인데요. 이에 사고 당시 음주 측정은 하지 못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음주 측정을 했고,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르쉐가 다 구겨졌네' '차값만 얼마야...' '운전자, 동승자 모두 무사하길' '날씨 안 좋을 때는 운전 진짜 조심해야 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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