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진은 행복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죠. 우리가 성인이 되어 어릴 적 사진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잘 기억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어린 시절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인공지능 앱을 개발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idreley Diao)입니다.
그는 앱을 만든 후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을 이용해 이 앱을 태스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과연 인공지능이 만든 연예인들의 어린 시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완 앳킨스
#2 리한나
#3 스칼렛 요한슨
#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 윌 스미스
#6 실베스터 스탤론
#7 레이디 가가
#8 마크 월버그
#9 리즈 위더스푼
#10 패리스 힐튼
#11 데미 무어
#12 부룩 쉴즈
* 사진출처 : @hidreley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