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의 엄마가 되어준 쏘스윗 댕댕이

얼마 전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가 길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이 고양이들의 엄마는 어디서 사고를 당했는지 보이지 않았고, 이 고양이들은 위험한 상황이었죠. 이에 한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서는 고양이들을 즉시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아기 고양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는데요. 이에 위탁 보호 가정을 찾게 되었고, 이 센터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여성 아사(Asa)가 고양이들을 임시 보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사는 이 고양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했고, 이들의 침대도 설치해두었죠. 그리고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가 위탁 가정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 고양이들은 겁도 없이 처음부터 자신의 방을 모험심 있게 돌아다녔고, 아사의 무릎에 올라오는 등 적응력 100%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아기 고양이들을 간절히 만나고 싶어 하는 한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아사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코나(Kona)였습니다. 고양이들이 집에 들어온 날 이들이 너무 어렸기에 아사는 고양이와 코나를 분리해두었는데요. 코나는 고양이들을 빨리 만나고 싶은지 울타리 밖에 서서 계속해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코나의 고양이 사랑은 몇 주 동안 이어졌는데요. 고양이들을 빤히 쳐다보며 울타리 앞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국 코나와 고양이들은 울타리를 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코나는 고양이들을 사랑으로 맞아주었는데요. 마치 자신의 아이와 재회한 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코나는 꼬리를 계속해서 흔들었으며,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에게 일일이 다가가 뽀뽀를 해줬다고 하는데요. 이 사연은 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키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코나 마음씨 너무 아름답다' '쏘 스위트 강아지 코나야. 행복하렴' '고양이 빨리 좋은 곳에 입양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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