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갑자기 다른 여자에게 사랑 고백한 신랑, 그 결과는?

평생을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언약의 날에 찍은 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결혼식장에서 갑자기 다른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한 남성의 이야기인데요.

포르투갈에서 열린 이 결혼식 영상에서 아름다운 신부 제시카(Jessica)와 신랑 제퍼슨(Jefferson)은 가족을 비롯한 하객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신랑은 결혼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말을 이어나가던 도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물론 사랑하지만, 사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바로 이곳에 있어요"

신랑은 눈물을 글썽거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 사람을 쳐다보았죠. 청중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신랑이 쳐다본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되자마자 이 충격은 감동의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제시카의 딸, 8세의 지오반나였습니다. 지오반나는 제시카가 제퍼슨을 만나기 전 낳은 딸이었습니다. 제퍼슨은 지오반나의 좋은 아빠가 되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지오반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는 가운데 제시카 뿐만이 아니라 지오반나도 사랑하겠다는 약속을 했죠. 지오반니의 다음 말은 그곳에 있던 모든 청중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신께서 나의 소원을 들어주신다면, 너를 내 딸로 삼게 해달라고 할거야. 난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겠지. 너같이 아름답고, 지적이며, 교육을 잘 받은 딸이 있다면. 그리고 너에게 내 사랑을 줄게, 항상 널 돌봐줄게, 항상 널 지켜줄게, 그리고 너에게 나쁜일이 생기지 않게 할거야"

 

제시카, 제퍼슨, 그리고 지오반나까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오반나가 마이크를 넘겨받았습니다. 제퍼슨에게 너무 감사하고, 오늘의 기억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 정말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부' '계모'라는 단어의 이미지로도 잘 알 수 있죠. '마음으로 낳은 가족'이라는 표현을 이럴 때 써야할까요? 제퍼슨 가족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같은 일들이 우리 주위에도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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