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지 추천' 예술과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떠나세요!

그냥 여행 말고 '테마 여행'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단순히 관광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무언가를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예술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6월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1. 샌프란시스코 (미국)


6월 20일에서 2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오클랜드 등의 지역에서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가 열립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전시, 워크숍, 그리고 오픈 스튜디오 등이 열리며 볼거리가 매우 풍부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의 특징은 현대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디자인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각종 제품 디자인에서 부터 건축, 패션, 디지털 서비스 등 많은 분야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계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2. 바젤 (스위스)


아트 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대의 아트페어입니다. 매년 6월에 4일 동안 개최되며 올해는 6월 13일에서 16일까지 열립니다. '아트 바젤'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매년 3월에는 홍콩에서 '아트 바젤 인 홍콩'이, 매년 12월 미국에서는 '아트 바젤 인 마이애미 비치'가 열립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이 아트 페어는 전시보다 거래 중심이지만 그만큼 현대 미술의 흐름과 최신 경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행사입니다.

 

3. 발레타 (몰타)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는 지난해 '유럽의 문화수도'로 선정될 만큼 문화 예술 자원이 풍부합니다. 6월 14일에서 23일까지는 발레타 영화제가 열리며 6월 29일에서 7월 13일까지는 몰타 국제 예술제가 열립니다. 특히 몰타 국제 예술제는 시각 예술, 음악, 연극, 그리고 무용 등 여러 분야의 예술 공연이 열려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곳입니다. 예술축제 뿐만이 아니라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편안한 힐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4.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 디자인 위크는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동시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타계 500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컨템포러리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르네상스를 기념하는 전시가 함께 열리며 특히 <베로키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승 Verocchio, Master of Leonardo>라는 전시는 놓치지 않고 꼭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승인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5. 프로비던스 (미국)


미국의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프로비던스에서는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히스토릭 하우스 축제 Festival of Historic House'가 열립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프로비던스의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19세기 말에서 20세기의 집을 볼 수 있습니다. 15일(토)에는 개별적으로 개인 주택, 건물, 그리고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으며 16일(일)에는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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